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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워드

"몰랐다"가 누군가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표현에 담긴 맥락을 미리 정리합니다.

왜 만들었나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뉴스 댓글만 보더라도 특정 성별·세대·계층을 향한 혐오 표현과 갈등 조장 언어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마케터, 기획자, 개발자 등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실무자 입장에서는 늘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맞춤법 검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심코 사용한 단어 하나, 유행어라고 생각해서 쓴 밈(Meme) 하나가 특정 집단에게는 상처가 되거나, 기업의 큰 PR 리스크(불매운동 등)로 번지는 사례를 우리는 자주 목격합니다.

"내가 쓴 글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는 없는지,
배포 전에 미리 필터링해 주는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못해 논란이 된 콘텐츠를 보았습니다. 담당자들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몰랐다는 것을 의심하자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정보의 공백이 그대로라면, 논란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키위를 만들었습니다.

검열이 아닌 올바른 언어 사용 판단을 돕는 조언자

민키위는 단어 사용을 강제로 막는 검열 도구가 아닙니다.
표현의 사회적·역사적 맥락을 인지하여 스스로 올바른 언어 사용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 아닙니다
  • 특정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검열 도구
  • 정치적 판단을 내리는 플랫폼
  • 특정 집단의 입장을 대변하는 공간
✓ 맞습니다
  • 표현의 사회적·역사적 맥락과 사전적 의미를 함께 제시해 언어 사용 판단을 돕는 위키
  • 콘텐츠 배포 전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는 도구
  •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식 데이터베이스

핵심 기능

만든 사람

수수방 프로필

수수방

개인 개발자 · 기획·설계·개발 1인 진행

사이드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직접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키워드가 등록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 배포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