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 외국인
카테고리: 인종/국적/이주민
심각도: 보통 (1명 평가)
설명
외형상 한국인과 구별되지 않으나 외국 국적을 보유했거나 외국에서 성장하여 한국 문화와 정서에 익숙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지칭하는 관용적 표현이다. 주로 병역 의무 회피나 재산 국외 도피 등과 관련된 논란이 발생했을 때 해당 인물을 비판하거나 배척하는 의도로 사용된다.
사용 맥락 / 배경
한국 사회에서 국적이나 충성심을 잣대로 특정 인물의 정체성을 의심하거나 비판할 때 주로 등장한다. 이 표현은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깔린 상황에서 상대방을 타자화하거나 비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논란 이력
병역 의무를 면제받은 유명인이 해외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인물을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칭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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