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카테고리: 직업/계층
심각도: 보통 (1명 평가)
설명
본래 군대나 관청에서 조언을 담당하는 직책인 '고문관(顧問官)'을 의미하나,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군 복무 중 임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잦은 실수를 저지르는 병사를 지칭하는 은어로 사용된다. 원래의 직책명과 달리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된 표현으로 정착되었다.
사용 맥락 / 배경
군대 내에서 조직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저해한다고 판단되는 인물을 지칭할 때 사용되며,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의도가 담긴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해당 표현은 군대 내 부적응 병사에 대한 낙인 효과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군 조직 외의 일반 사회에서도 일 처리가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논란 이력
작업 중 실수를 반복하는 병사를 향해 '너는 정말 고문관 같다'라고 말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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