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김여사는 원래 기혼 여성을 높여 부르는 호칭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상에서 운전이 미숙하거나 무개념한 행동을 하는 여성 운전자를 비하하는 용어로 변질되었습니다. 현재는 도로 위에서 상식 밖의 운전이나 주차를 하는 여성을 조롱하고 비하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사용 맥락 / 배경
이 단어는 한국 사회 내에서 여성의 공간 지각 능력이나 운전 능력을 비하하는 성고정관념과 결부되어 젠더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특정 개인의 운전 미숙을 여성 전체의 결함으로 일반화하여 비난하는 맥락에서 주로 소비되며, 성차별적 언어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논란 이력
앞차가 깜빡이도 안 켜고 갑자기 끼어드는 걸 보니 딱 봐도 김여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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