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카테고리: 기타
심각도: 낮음 (1명 평가)
설명
노란 리본은 본래 무사 귀환과 평화를 기원하는 국제적 상징물로, 한국에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표식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이후 추모의 의미를 넘어 사회적·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상징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사용 맥락 / 배경
세월호 참사 이후 추모의 의미로 착용하는 이들이 늘어났으나, 이를 둘러싼 정치적 해석 차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추모 행위를 정치적 활동으로 규정하여 비판하거나, 반대로 추모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방식의 조롱이나 비하 표현에 사용되면서 2차 가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논란 이력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특정인이 착용한 노란 리본을 언급하며 이를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행위라고 주장하거나, 추모 표식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
연관 사건: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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