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카테고리: 성별/젠더
심각도: 낮음 (1명 평가)
설명
한국 온라인에서 '된장'은 자신의 경제적 능력에 비해 과도한 사치나 허영을 부리는 사람을 지칭하는 접두어로 사용되어 왔다. 2000년대 중반부터 '된장녀', '된장남'과 같은 합성어의 형태로 주로 쓰였으며, 특정인의 소비 성향을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용 맥락 / 배경
이 표현은 2000년대 중반 한국 사회의 소비문화 변화와 맞물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초기에는 과소비 행태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등장했으나, 이후 특정 성별을 향한 혐오 표현이나 젠더 갈등의 수단으로 변질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 이력
자신의 소득 수준보다 고가의 명품이나 외식 문화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사람을 가리켜 '된장녀' 또는 '된장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 민키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