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카테고리: 기타
심각도: 낮음 (1명 평가)
설명
일반적으로는 견과류의 일종을 지칭하는 명사이나, 2014년 발생한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공기 회항 사건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실제 사건의 대상은 마카다미아였으나, 언론 보도 과정에서 '땅콩'이라는 표현이 사건을 상징하는 용어로 굳어지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사용 맥락 / 배경
이 사건 이후 '땅콩'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압력이나 무리한 요구를 뜻하는 '갑질'의 은유적 표현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확인된다. 일상적인 식재료를 지칭하는 단어와 중의적으로 쓰이므로, 문맥에 따라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논란 이력
상급자의 무리한 지시를 두고 동료들 사이에서 '땅콩 회항 사건이 연상될 정도의 처사'라는 대화가 오갔다.
연관 사건: 대한항공 땅콩 회항(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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