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카테고리: 직업/계층
심각도: 낮음 (1명 평가)
설명
아주 적은 액수의 돈을 가리키는 속어이다. 어원에 대해서는 조선 후기 당백전(當百錢)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엽전의 소리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등이 존재한다.
사용 맥락 / 배경
주로 '땡전 한 푼 없다'는 관용구 형태로 경제적 빈곤 상태를 강조하거나, 상대방의 경제적 상황을 낮잡아 이를 때 사용된다. 1980년대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정치적 은어로 사용된 사례가 있으며, 이후 경제적 빈곤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는 맥락에서 쓰이기도 한다.
논란 이력
상대방의 경제적 여유가 없음을 지적하며 '지금 주머니에 땡전 한 푼 없는 상황에서 투자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다'라고 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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