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잘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말미잘은 촉수를 가진 무척추동물을 뜻하는 표준어이지만, 일상에서는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놀릴 때 사용하는 가벼운 비속어로 쓰입니다. 특히 뇌가 없는 생물학적 특성에 빗대어 생각이나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을 희화화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사용 맥락 / 배경
1980~90년대 대중매체에서 심의를 피해 상대방을 순화하여 욕할 때 '해삼, 멍게, 말미잘' 등의 세트로 묶여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심각한 사회적 혐오 표현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상대를 바보라고 놀릴 때 주로 사용되는 맥락을 지닙니다.
논란 이력
그 쉬운 길을 두고 굳이 헤매는 걸 보니 너 진짜 말미잘이 따로 없구나.
← 민키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