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부녀자(腐女子)는 남성 간의 동성애를 다룬 창작물(BL)을 즐기는 여성 팬을 지칭하는 일본식 서브컬처 용어입니다. 본래 '썩은 여자'라는 자조적인 의미에서 출발했으나,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취향을 가진 여성을 비하하거나 구분 짓는 용어로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전통적 단어인 부녀자(婦女子, 성인 여성과 소녀)와 발음이 같아 혼용되기도 합니다.
사용 맥락 / 배경
이 단어는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서브컬처 팬덤 간의 갈등이나 젠더 갈등이 발생할 때 논쟁의 중심이 됩니다. 특정 작품에서 남성 캐릭터 간의 관계성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극성 팬들을 비난하는 멸칭으로 사용되며, 개인의 취향 소비를 넘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집단으로 타자화할 때 주로 등장합니다.
논란 이력
일반 판타지 소설인데 댓글창에 부녀자들이 몰려와서 남주인공들끼리 엮는 바람에 보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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