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카테고리: 젠더/성별
심각도: 미정
설명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대신 기르게 하는 '탁란' 습성을 가진 조류를 뜻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생태적 특징에 빗대어, 아내가 외도로 낳은 다른 남성의 아이를 자신의 친자로 오인하여 키우는 남성이나 상황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맥락 / 배경
이 단어는 젠더 갈등이 심화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자 불일치'나 '설거지론' 등의 담론과 결합하여 남성을 조롱하거나 여성을 혐오하는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부부간의 신뢰 파탄과 가정 붕괴라는 비극적인 사회적 문제를 희화화하고 갈등을 자극하는 도구로 소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논란 이력
그는 평생 성실하게 일하며 키운 자식이 사실은 아내의 외도로 태어난 남의 아이였다는, 이른바 뻐꾸기 생활을 해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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