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카테고리: 장애
심각도: 보통 (1명 평가)
설명
한국어에서 특정 능력의 부족이나 결함을 비하하기 위해 명사 뒤에 '-장애'를 접미어처럼 붙여 쓰는 언어적 현상과 이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의미합니다. '결정장애', '선택장애'와 같이 일상적인 어려움을 장애에 빗대어 표현하는 유행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용 맥락 / 배경
장애를 부정적인 비유나 희화화의 도구로 사용하는 언어 습관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고착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인권단체와 언어 전문가들은 이를 대체할 올바른 표현 사용을 권장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논란 이력
일상 대화에서 '결정장애'와 같이 '-장애'를 접미어처럼 붙여 쓰는 표현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 민키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