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정공"은 원래 '정공법' 등의 의미를 지닌 단어였으나, 인터넷상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사유로 보충역(구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을 비하하는 멸칭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현재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거나 집착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을 정신질환자에 빗대어 조롱하는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사용 맥락 / 배경
한국 사회의 민감한 화두인 병역 의무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결합되어 탄생한 혐오 표현입니다. 주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기행을 일삼는 유저를 배척하거나 특정 게임 이용자 전체를 비하하기 위한 낙인찍기 도구로 소비됩니다.
논란 이력
게임 채팅창에서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유저를 향해 누군가 "저 사람 진짜 정공 같다"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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