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길고양이를 돌보고 먹이를 주는 여성을 뜻하는 단어로, 점차 성별과 관계없이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사람 전반을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의미로 쓰였으나, 현재는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주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 맥락 / 배경
공동주택이나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와 위생 문제, 소음 등으로 인해 주민 간의 극심한 갈등을 유발하는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 단어입니다. 사유지 무단 침입, 생태계 교란 우려 등 법적·위생적 책임 공방과 혐오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등 이웃 간 갈등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란 이력
아파트 단지 내 공용 공간에 허가 없이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한 캣맘과 위생 문제를 제기하는 입주민 대표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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