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치니 억
카테고리: 정치성향
심각도: 보통 (1명 평가)
설명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장이 발표한 수사 결과 중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는 문장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권력 기관의 사건 은폐와 책임 회피를 비판하거나 풍자하는 맥락에서 주로 사용된다.
사용 맥락 / 배경
과거 국가 폭력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나 은폐 의혹을 비꼬는 의미로 쓰이나, 5·18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 비극을 다루는 게시물에서 피해 사실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 논란이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논란 이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역사적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게시물에 해당 문구를 댓글로 작성하여 사건의 은폐 의혹을 풍자하는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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