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경찰
카테고리: 직업/계층
심각도: 보통 (1명 평가)
설명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진 '테무경찰'은 집회 현장에 배치된 대한민국 경찰관들을 향해 시위대 일부가 던진 비하성 발언이자, 이를 둘러싼 근거 없는 음모론을 의미
사용 맥락 / 배경
'테무(Temu)'는 중국의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이를 빗대어 "품질이 낮거나 가짜인 경찰(중국 공안)"이라는 의미로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진 멸칭입니다.
서울 잠실 일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집회 현장에서 경찰이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현장 경찰관들을 향해 "대한민국 경찰이 아니라 중국 공안이 아니냐", "가짜 경찰이다"라고 주장하며 신분 확인과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테무 경찰'이라는 용어가 확산했습니다.
논란 이력
시위대의 일부는 경찰관의 마스크 착용, 복장, 말투 등을 근거로 내세우며 이들이 외국인 혹은 가짜 경찰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청은 해당 인원들이 모두 정식으로 직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민키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