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기
카테고리: 혐오표현
심각도: (1명 평가)
설명
'튀기'는 본래 혼혈인을 낮잡아 이르는 순우리말 비속어로, 가축의 잡종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나 특정 국가 출신의 혼혈인을 비하하고 차별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혐오 표현입니다.
사용 맥락 / 배경
과거에는 주로 미군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국제결혼의 증가와 맞물려 동남아시아계 다문화 가정을 혐오하는 맥락에서 재소환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 정서를 극대화하여 타인을 공격하는 용도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논란 이력
일부 누리꾼들이 다문화 가정 출신 방송인의 SNS에 찾아가 '튀기'라는 인종차별적 멸칭을 쓰며 악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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