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카테고리: 차별/비하/조롱
심각도: 미정
설명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사회적 접촉을 극도로 기피하고 집 안에만 머무는 '은둔형 외톨이'를 뜻합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립된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사용 맥락 / 배경
한국 사회에서 이 단어는 청년 실업, 무한 경쟁, 개인주의 심화 등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다루어집니다. 과거에는 개인의 나태함이나 정신적 문제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취약 계층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논란 이력
그는 대학 졸업 후 계속된 취업 실패로 낙담하더니, 결국 방 밖으로 전혀 나오지 않는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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